리처드 용재 오닐[NORE_슬픈 노래]
한국 클래식 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5집 앨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깊고 따스한 용재 오닐 특유의 비올라 음색으로 부르는 진짜 '노래'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브람스 '4개의 엄숙한 노래', 히나스테라 '슬픈 노래', 차이콥스키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드보르작 '어머가 가르쳐주신 노래' 등 수록. 독일의 신예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 참여 | ||